1. 우선 천장에 달아 보았습니다.
모습 : 공간은 충분하고 태양전지가 약간 휘어서 밀착시켜 붙일 수 있습니다. 튀어나오거나 걸리적 거리지 않아서 차 운행시에도 바람의 저항은 안받을 것 같아서 좋네요.
측정값 : 구름에 간간히 비취는 태양과 시간을 하면 22.36V와 0.69A 정도 나왔습니다.
2. 차 실내앞면에 장착시에 값
<휘어지는 태양전지를 차 실내에 앞쪽에 장착모습입니다. 개방전압 21.29V, 단락전류는 0.34A>
모습 : 차에 실내 앞쪽 공간은 약간의 굴곡이 있으나 휘어지는 태양전지와 잘 붙일수 있습니다. 좀 튀어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확히 들어가서, 조수석에 앉을 때 걸리지 않습니다.
측정값 : 개방전압21.29V와 단락전류0.34A 정도 나왔습니다. 천장에 붙였을 때보다 전류는 거의 반이상 떨어졌습니다.
3. 차 실내뒷면에 장착시에 값
<휘어지는 태양전지를 차(프라이드) 실내 뒷면에 장착한 모습입니다. - 개방전압 20.5V, 단락전류 0.14A>
모습 : 자동차 실내 뒤쪽 공간에 설치하였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앞보단 뒤쪽이 양쪽 스피커도 안가리고 정확히 들어가서 젤 보기 좋았습니다. 그리고 햇빛도 이쪽 측정때 가장 좋은 햇빛이 비추었습니다. 하지만 문제는 제 차 뒷면은 선텐이 되어 있습니다.
측정값 : 이 쪽 측정시 가장 기분 좋은 햇빛이 비추었습니다. 그렇지만 선텐과 유리창에 의해서 개방전압 20.50V와 단락전류0.14A 정도 나왔습니다. 실내 앞쪽에 붙였을 때보다 전류는 거의 반 이상 떨어졌습니다. 전압도 같이 1V정도 떨어졌습니다.
결론 : 차에 태양전지를 부착시에는 천장이 가장 좋습니다. 차량 실내로 들어오면 생산량이 반으로 떨어집니다.
선텐이 되어 있으면 직접 햇빛을 비추는 것보다도 반에 반 이하로 줄어듭니다.
날 좋은날 다시 한 번 테스트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.